A Story for Everything

Since we launched Stories in October 2013, Stories have evolved from singular, personal perspectives to include collective narratives created by our entire community with Snaps submitted to Our Story and curated by our team.
2013년 10월 스토리 출시 이래 스토리는 1인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나아가 우리 스토리에 등록되고 저희 팀이 큐레이팅한 Snap들을 통해 전체 커뮤니티가 생성한 집합적인 이야기들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토리는 슈퍼볼 경기부터 에베레스트산 정상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행사들의 생생한 이모저모를 중계해왔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뮤니티에서 생성하여 우리 스토리에 추가한 Snap의 수가 저희 큐레이팅 팀을 압도했고, 이는 저희에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 스토리에 등록된 Snap들의 내용을 파악하여 신선한 스토리를 생성하는 새로운 기능을 고급 머신 러닝을 이용하여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Snapchat에서 백만 개가 넘는 개별 스토리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죠!
전문가가 큐레이팅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국내 농구 경기나 최애 패션위크 쇼를 관람하고, 단골 바의 모습을 확인하고, 멀리 떨어진 장소들로부터 영감을 받거나 심지어는 강아지가 가득한 스토리를 넘길 수도 있답니다. 없는 스토리가 없죠!
스토리의 가장 좋은 점은 커뮤니티 소속원들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회원님의 관점을 추가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Snap을 촬영하고 우리 스토리에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Snap하는 내용에 따라 연관된 스토리에 게재될 수도 있을 거예요.
오늘 일부 도시에서 스토리 검색 기능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저희만큼 즐겨주셨으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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