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Group Video Chat

We designed Chat to feel less like texting and more like hanging out. That’s why when a friend opens Chat, their Bitmoji pops up to say “I’m here!” — and why your Chat conversations aren’t saved forever, by default.
단순한 문자 교환이 아니라, 마치 직접 만나서 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채팅을 기획했답니다. 친구가 채팅창을 열면 Bitmoji가 나타나 '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는 이유죠. 기본 설정상 대화 내용이 영구 저장되지 않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 채팅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이제 16명의 친구와 동시에 영상 채팅할 수 있어요. 그룹 채팅의 비디오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친구들을 모으세요! 그룹 채팅에 있는 친구들은 연결을 요청하는 알림을 받을 거에요.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분 손에 달렸어요. 렌즈를 사용하거나 목소리만 참여할 수도 있고, 간단히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면서 읽을 수 있는 메세지를 전송할 수도 있죠. 모든 대화는 특별하답니다!
이번 주에 전세계의 Snapcha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룹 영상 채팅의 출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채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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