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New World Lenses

We launched Lenses over a year ago as a whole new way to express ourselves on Snapchat. Since then, we've become puppies, puked rainbows, face-swapped with our best friends — and begun to explore how Lenses can change the world around us.

Today, we’re adding new ways to use Lenses.
1년 전, 저희는 렌즈 출시를 통해 Snapchat을 통한 자기표현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강아지가 될 수도, 토한 무지개가 될 수도 있었고 절친들과 얼굴을 바꾸기도 했죠. 그 연장선상에서 저희는 렌즈가 우리 주변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렌즈 사용 방법을 추가하는 날입니다.
후면 카메라로 스냅할 때, 카메라 화면을 누르기만 하면 새로운 3D 체험으로 주변 세상을 채울 수 있는 새로운 렌즈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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