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Yellow

Today, we’re introducing Yellow, a launchpad for creative minds and entrepreneurs who are looking to build the next generation of great media companies.
오늘은 차세대 미디어 회사 설립을 꿈꾸는 창의적인 인재 및 사업가들을 위한 발판, Yellow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빠르게 진화하는 생태계 내에서 스토리텔링 및 모바일 콘텐츠의 예술적 한계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미래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제 Yellow를 통해 여러분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3개월 동안 진행될 제1회 프로그램에 참여할 소규모 개인 그룹과 팀을 전 세계에서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분들께는 자금, 멘토십, 업계 베테랑 소개, 캘리포니아주 베니스 현지에 위치한 작업 공간, Snapchat 플랫폼에서의 유통 기회 등 바닥부터 사업을 키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툴을 지원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증강 현실이든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든 새로운 종류의 내러티브 또는 아직 우리가 생각해 내지 못한 무엇이든, 어서 들어보고 싶네요. yellowl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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