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chat Creative Council Launches "Show Them Who WE A/RE" Campaign

We’re sharing Snapchat Creative Council's first winning augmented reality campaign called “Show Them Who WE A/RE” developed by team of creatives to inspire and encourage young Black women to see themselves in variety professional roles where they are often underrepresented. The project also includes a set of inspirational stickers and a microsite with resources empowering Snapchatters to pursue similar career paths.
인종차별 폐지와 시민 참여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흑인 창작자를 장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Snapchat은 Snapchat Creative Council을 출시하기 위해 이번 9월 ADCOLOR과 협업하였습니다.
Snapchat Creative Council은 정신 건강, 교육 및 시민 참여 등의 어려운 문제 해결에 대한 Snapchat 사용자 커뮤니티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요 흑인 창작자를 한 데 모으자고 생각했습니다.
최초 다년간의 파트너십으로 소규모 창작자 팀이 흑인 커뮤니티에 불균형하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다루는 증강 현실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권장합니다. Snapchat 창작 전략팀의 지원으로 우승한 아이디어는 공식 채널 전반에서 생생하게 진행되고 홍보됩니다.
오늘 저희는 Makeda Loney(카피라이터, The Martin Agency), So A Ryu(디자이너, FCB Chicago), Brandon Heard(선임 전략수립가, R/GA), Cameron Carr(어카운트 매니저, BBDO) 및 Terrance Purdy(창작자, VICE Media)가 속한 창작자 팀이 개발한 최초 우승 캠페인인 'Show Them Who WE A/RE'을 출시합니다.
해당 증강 현실 캠페인은 젊은 흑인 여성들이 자주 배제되는 여러 직업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영감을 주는 스티커 세트와 Snapchat 사용자가 비슷한 직업군을 찾을 수 있는 리소스가 담긴 별도의 사이트도 제공합니다. 또한 창작자들은 1968년 멤피스 환경미화원 파업과 워싱턴 행진 같은 주요 역사적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Vocal Type에서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였습니다.
'SHOW Them Who WE A/RE' 캠페인은 출시 후 이틀 만에 전국 1,200만 명 이상의 Snapchat 사용자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Creative Council은 올해 말, Creative Equals와 협력하여 흑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및 호주 지역 캠페인에서 정신 건강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Snapchat의 Creative Council의 더욱 멋진 프로젝트와 업데이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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